정청래씨는...
화면에는 많이 나오는데
솔직히 질문의 핵심이나 정곡을 찌르는 말은 제대로 못하고
맨날 빙빙빙..
솔직히 답답하네요.
- 댓글이나 글이 개인 의견이면 왜 지웠냐
-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그 시간 근무시간인데 왜 사적 딴짓을 한거냐 직무유기 아니냐 등..
- 감금이라면서 그 시간에 글을 지웠다는데 지운다고 못나온거 아니냐
그게 감금이라 할 수 있느냐
민주당 전체가 질문잘할 수 있는 자문의원을 두어야 할듯..
새누리는 변명할 기회를 갑으로 쳐주는데
민주당은 빵 테두리만 잘라먹는 수준.,.,.
에휴
답답..
정봉주씨의 전투력이 그립다.
어떤말이라도 주목 100% 몰입도 100% 였는데 예전 청문회에서..
그만한 인재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