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27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써니짜응★
추천 : 0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11 18:18:49
공장 나가서 일하는데
경리누나가 일로 오라더니
4명이 한개씩 주네여
저희공장 경리누나들이 디게이뻐서 근처공장 분들이 부러워하는데 ㅎㅎㅎ
가장 첨에 받은 아몬드 빼빼로를 물며 눈을 감다가 뜨자
방에서 이불 덮고있는 제가보이네여...
하...이런 꿈을 꾸다니
혹시나 하고 퇴근전까지 기다렸으나 누나들은 안녕 외치고 가고 전 야근까지...
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