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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빨갱이 만세, 김일성 만세"를 외쳐야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했자나요.

 

근데, 인권운동가인지 인권변호사인지 .. 북한의 인권은 왜 외면할까요?

 

아사자(餓死者)가 수십년째 수십수백만명에 달하고 있는 이 시기에 특히나 말이죠.

 

내가 인권운동하는 사람이라면,,, 북한을 동포애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걸 더 애달퍼했을텐데...

 

림수경동지는 왜 문재인의 통일측 특보였을까요?

 

림수경동지는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했다지요??

 

변절이라는 건, 누가 누구를 배신했다는 건데...

 

탈북한 사람은 누구를 배신했다기에,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변절자라고 대변하는 건가요??

 

.... 아.. 다행이다..

 

림수경동지가 통일부장관이 될 뻔 했구나..

 

박원숭이 더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