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jisik_4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8577;진잉
추천 : 0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03/10/27 20:37:55
ㅠㅠ
저는 여자구요
저의 통금은 9시입니다!!! 말이됍니까!!
이걸지켜온지 한달이 돼었구요
물론그전에 많이 늦게 들어가서 일케 통금을 먹었지만..
9시를 넘기면 10분당 한대입니다..
그런제가 꼭 빠져서는 안됄 술자리가 있는데..
술자리라는게.. 좀 늦게만나서 느즈막히 먹지않습니까..
특히 제가 나가야할 중요한술자리는 정말 술도 좀 많이 마실것 같은데..
아버지께 말할 핑계같은거좀.. 생각해주세요!! 오유브레인~~예예~~
저희아버지는 평소에는 유머두하시구 다정하시다가두
엄격할땐 너무엄격해서...
그니까 한번안돼는건 절대 안돼는거라서여......
저번에 한번 어겼다가 12대 맞은적두 있음다!!!
하지만 이번엔 진짜 꼭 나가야하는데.. 그이유가좀 불순해서 아버지께 말슴드릴순
업구요 ㅠㅠ 핑계를 만들어주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