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대납을 안해주고있습니다..
제가 핸드폰을 맞추고나서 지금 한 6개월정도가 지났는데요
위약금을 대리점에서 대주기로 했는데 한 3개월뒤쯤 집에서 전화가왔는데
전에쓰던 기계값이 계속 청구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서 말했더니 13만원정도여서 직접 돈으로 준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안주고 있습니다.
대리점도 지금 문을 잘 안여는 상태고..
전화도 안받고요..
우선 전에 통화하던중에 위약금 주기로했다는 거는 녹음을 해놨거든요.
이모부가 경찰쪽에 계셔서 물어보니깐 법적으로는 안된다구 하더라구요..
방송통신위원회에 민원을 넣으면 어떻게 해결 볼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