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256일째 연애중인데도 외롭고 마음한구석이 시립니다.
이렇게 계속 연애할수잇엇던것도 다 제가 잡아서 그렇습니다
연애 초창기 일땐 여자친구가 헤어지자 니싫다 그래도 계속 잡으면서 계속 연애관계를 유지해왓습니다
음 말하자면 길어서 , 256일 사귀는동안 한달에 한번씩 헤어지자고 말햇다하면 이해가 되실런지..
전 변하지않고 잘해주고 배려해줘도 여자친구는 감정기복이란게 자주와서 저한테 모진말하고 헤어지자고 한것같습니다
어제도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그러던데.
이 사람아니면 안될까봐 아니 꼭 필요한 사람이여서.....
다시 붙잡앗죠......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말할때 마음에도 없는소리를 너무 잘해요
사실 너한테 한 행동 다 가식이다 , 너가 그렇게말해서 나도 그렇게 따라한거다 , 다 진심아니다, 관계맺는것도 이제 줄이자 더러워보인다
다시잡앗긴 잡앗는데도 제 마음은 너무 외롭고 지칩니다
오늘 만나서 얼굴보고 남아있는 응어리를 풀고싶어서 얘기라도 하고싶엇는데
친구 만난다고 안만난데요.
정말 이사람 아니면 전 안될것같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이들어요 .
...글이 뒤죽박죽 되잇는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