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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27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ㅓ혀ㅠㅠ
추천 : 0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07 16:38:54
동생은 예쁜데 언니는 영...
어린땐 예뻤는데 참..
지긋지긋해요
죽고싶어요
얼굴때문에 죽느니 차라리 성형하게요
예전에
축제때문에 가발을샀어요
동생이써보더니 자기 달래요
왜냐고물으니
솔직히 언니보단 내가훨씬더 어울리잖아
래요
근데 맞는말이에요
제가쓰니 영 어색하고 이상하던 가발이
동생이 쓰니 그렇게 예쁘더라구요
그날 방에서 두시간은 운것 같아요
동생보다 공부를 잘해도
글을잘쓰고 그림을잘그리고 노래를잘하고
그래도 사람들은 얼굴만봐요
항상 내가 동생보다 못난사람이 되요
얼굴 때문에
전 목소리가 좋은편이에요
알바를 하는데 모르는 여자애가 그러대요
언니 목소리 되게좋아요
언니목소리 아닌것같아
얼굴이 별론데 목소리가 예쁘면
안어울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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