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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79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a★
추천 : 1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13 10:26:30
어머님 가겟일 돕고 들어오려고
차앞에서 기다리는데
믹스견한마리와 주인이 지나가다가
마킹을 하더라구요ㅎ
걷는뽐세가 뽈뽈뽈 한게 귀여워서
안녕~아이구 발시리겠땅~!♡
했는데
괜찮아요
하시면서 가시더라구요
뒷모습 보니 주인이 맨발에 슬리퍼...
어..음..너 말구요.....
그냥 혼자 재밌게 웃어서 써봤어요ㅡㅅ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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