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섭터져서.... 유럽섭을 체험갔는데...
다들... 아무 쳇 없이... 조용히... 말도 안하고...
플레이 하는 재미에....
그 동안 내가 얼마나 말많은 서버에서 겜을 했는지를 체험하면서 즐기고 있었는데...
팀이 잘맞으니 쳇을 하더군요.
그 전의 채팅내용은
'왜 다들 이런 조화로운 픽으로 게임을 안하는지 몰겠어?' 였죠ㅋㅋ
그 다음에 나온 챗입니다.
'낮은 레벨의 애들이 늘 딜러만해서 그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