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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27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나브니★
추천 : 5/4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07 17:32:42
오늘 아빠한테 죽어 개세끼야 소리들었음
죽으러가는길에
개 열받음 갑자기화남
죽는거밖에 못하나 내가?
언재 이렇게 나약해졌지
가족이 날죽게하면
내가죽어야되나
가족같지도 않았던것들이
호적파고
처음부터 인생다시 시작하려고함
무작정 서울가는중입니다
부산 울산은 아직 그녀와의 추억이 너무 많아서 우울해질까봐
모든게 새로운 서울가서 성공할랍니다
심려 끼쳐서 죄송한거 아니라
시발 살려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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