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승의 날이었지요
저도 나이 먹고 바쁘다는 핑계로 몇 년째 못 찾아뵙는데 휴가라도 내고 찾아갈 걸 하며 반성합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켜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하늘아래 그무엇이 높다 하리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어머님의 은혜는 가이없어라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