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청년입니다. 얼마 전 안성에 장례식갔다가 버스정류장에서 보고는 참 암적인 광고같아서...
그냥... 심심해서 해봤어요... 철이 덜들었나..
근데.... 진짜 맨날 보다가 올리니 마무리를 어찌지어야할지...음...음....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