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패드 쓰는 사람들의

큰 걱정 중 하나가 바로 '홈버튼', '슬립버튼'의 고장입니다.

아무래도 어쩔 수 없는 것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버튼이거니와. 사용 빈도 수 만큼이나 당연히 수명도 짧아지죠.

그나마 다행인건 리퍼기간이 남앗다면 리퍼가 가능하지만.

버튼 고장으로 리퍼받는 주위사람들은 본결과 대부분 얼마지나지 않아 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와 제 동생이 사용하는 꿀팁 공유합니다. 알면 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바로

Assistive touch !!!!!!!!!

설정 → 일반 →손쉬운사용 → 어시스티브 터치 켬

으로 생성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화면에 내모난 불토명이 둥둥 떠다니고 이리자리 모서리에 붙어 있을 것입니다.

살포시 누리면 이안에서 기본적으로 버튼 터치 및 대부분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간단하게는 화면잠금, 소리 줄이기 키우기 부터 스크린샷도 있구요

처음 쓰게 되면 화면도 가리고 손도 잘 안가서 불편할 수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완벽 적응해서

홈버튼과 슬립버튼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화면잠금을 길게 터치해주면 꺼지는것도 나와요)

물론 잠겨 있는 아이폰을 꺠울때는 홈버튼이나 슬립버튼을 사용해야 하긴 하지만 그걸 제외하고는

99%사용하지 않고있습니다 ㅋ

그렇다보니~ 11년도 10월에 아이폰4 16기가 블랙으로 개통해서 아직 리퍼 한번 받지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처음 적응하는게 살짝 짱나실 수 도 있지만 한번 두번 손 가다 보면 금방 적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럼 이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