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륜아 종결자] 장난감 안사줘? 엄마 목 졸라 안녕하십니까? 새로 회원인사드린 OTL☆~뿡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자그럼본론으로가죠. 중국 베이징 길거리에서 소년이 엄마한테 장난감을 더 사달라고 조르고 있다. 손에 든 장난감을 보니 몇 개를 엄마가 사줬는 데도 말이다. 엄마는 내가 몇 개를 사줬잖니? 그만 좀 하라고 하며 무관심 모드 (사진 밑에 참고) 엄마가 외면을 하자 엄마의 목을 숨 막히게 조르고 있다. 그리고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엄마의 머리채도 잡아끌었다고 한다. 이를 본 중국인들은 부모의 과잉보호를 받고 무례하게 자란 "소황제 세대"의 극단적인 단면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 입을 모으며 한자녀 정책의 폐해에 대해 경각심을 주는 중대한 사건이라 하고 있다. 여기서 "소황제 세대"란 1973년 중국 정부가 실시한 산아제한정책으로 각 가정에서 태어나 "황제"처럼 응석을 부리고 자란 세대를 일컫는다. (사진참고) 이 정책을 실행하면서 2명 이상의 자녀를 낳으면 벌금을 물리고 공직에서 불이익을 주어 인구면에서 4억명 이상 증가가 억제되는 상당한 효과를 거둬들였는 데 문제점은 강제 낙태와 불임이 만연하여 국제적인 비난을 받아 왔으며 "인구노령화, 노동력 부족, 저출산 문제"도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일가족 6명이 돈벌면 아이 한 아이가 써버린다"는 말이 있는 데 이 만큼 한 아이를 애지중지 키우게 되어 이기주의와 자기중심주의가 강하게 크게 되어 취업난이 심각한 지금 상황에서도 취업을 생각하지 않고 집에서 생활하는 "니트족"이 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합니다. 어떤 것이 진정 아이를 위한 것인지 무조건 사랑을 주기 이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