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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결국 내게 이런 시련이 왔네요
게시물ID : gomin_428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로리협찬
추천 : 1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10/07 19:40:45
오늘 과제 날아간거 짜증나서 하루죙일 
밖에 싸돌아댕겼는데
저녁먹고 또 싸돌아다니고있습니다. 
오유하면서 걷고있는데 마침 못볼꼴봐버려서 라이브로 글올립니다. 

아직 어린 학생인거 같은데 왜 남의 집 앞에서
입쪽쪽 거리는데 와...
멍때리고 이어폰 빼고 바닥에 앉아서 구경하는데
남자가 여자사람에게 엉덩이를 꽉 부여잡고 
이젠 여자쪽에서 신음소리까지 냅니다...
지금 7시 40분인데...동네아주머니들 운동하시는데...
아 인증샷올리고싶은데.... 아아아 ㅠㅠ


이거 혼자 구경하고 맥주 사들고 집에 들어갈야할지
애들 불러세워놓고 훈계해줘야할지....참...

안그래도 오유 고민게에서 외롭다 심심하다 글 올렸는데
지금 완전 크리티컬 맞아서 어처구니없네요...

지금 10분됬는데도 아직도 응응 중입니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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