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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주의)오 나의 옛 친구 시발년들이여.
게시물ID : gomin_428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a
추천 : 0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07 20:36:32
니년들은 나에게 상처를 주어 내 마음에 씻을수 없는 스크레치를 안겨주고 떠나는구나. 오 이 씨발년들아 니네가 뭐라했니 니 우리랑 밪쳐먹기 싫으면 그딴표정 짓라 말라매. 우린 너 밥 안쳐먹고 지랄할까봐 밥 같이 먹어주는 거라며 썅년드라.... ㅋ? 누가 그래 주라고 하든? 내가 너네한테 밥을 같이 먹어달라했냐? 나도 친구 많아 빙구들아 ㅋㅋㅋ 니네가 자꾸 우리반으로 쳐오니까 어쩔수 없이 먹으러가는거지. 니들이 우리반 앞으로 안오면 난 좀 늦게 다름애들이랑 같이먹는다고 ㅋㅋㅋㅋㅋ 어휴 이 호구년들은 지들이 잘난줄알아요 ㅉㅉ 뭘 같이 먹어줘? 지랄. 솔까 일방적으로 깐 후에 아무렇지 않게 말걸고 밥 같이먹자고 온 너네가 병신이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딴 좆같은 일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서로 쌩이라도 까야하는게 예의 아닌가? 어이쿠 아주 잘들 나셨네 ㅋㅋㅋ 생각하니 너무 빡치고 또 동시에 웃겨서 대풍 풀어봤습니다. 보기 거북하셨다면 죄송해요. 이건 제가 전에 썼던 망할 개년들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뭐... 궁금하시면 가서 보셔도.....ㅋㅋㅋ? Posted @ 오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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