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정키가 12월 5일 신곡을 발표한다.
22일 뉴스1 취재 결과 정키가 오는 12월 5일 디지털 싱글로 컴백한다. 이번 곡은 지난 3월 발표한 곡 '부담이 돼' 이후 8개월만에 공개되는 노래다.
이번 싱글에는 여자친구의 유주가 피처링했다.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한 '부담이 돼'에서 마마무 휘인이 피처링해 큰 사랑을 받은만큼 유주가 그 뒤를 이어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키가 추운 겨울 감성에 맞는 신곡으로 연말 음원 차트에서 다시 한 번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출처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122150711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