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에서 과학자들 들들 볶아서 전쟁에 이용하는 방법 예상했겠지.

지금 사이비과학경전 가지고 영구기관 신봉하는 사이비들이 컴퓨터 두드리고 있을 수 있는 이유도, 전쟁났을 때에 쓴 망이 발전했기 때문이니까.

영구기관이 레알이라면, 나라에서 최고 권위 과학자들 다 초빙해서 존나 만들어댔겠지. 에너지문제 해결

사이비과학.. 대표적으로 음..
바이오리듬이 레알이라면, 바이오리듬 맞는 병사들만 모아서 군단을 만들고, 그 군단의 바이오리듬이 최상인 날에만 적군 털러 가면 되겠네. 근데 안 그러잖아?

같은 논리로, 점이나 관상, 손금 같은 것도 설명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