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거 하나없는 녀자이므로 음슴체..

나  예쁘지않음
키도작고 몸매가 좋지도 않고 통통족에 소심녀에 근데 고집은 또 떵꼬집임..
그닥내세울거없는 흔녀중에 흔녀임

어쩌다 직장에 내남친이 왔음.
일하는동료에게 자연히 인사시킴

그후..하는말이 왜사귀냐고함..ㅋ
기분안좋음..
결혼할거아니면 헤어지라는소리도함
슬펐음.. 

인상이안좋다고..
내가봐도안좋은건인정함ㅋ
엄청강하게생김
잘생기지않았고
정준하정도의 체형이라고보면됨

사겨도내가사귀고결혼을해도내가하는데
외적인걸루 평가받은 기분이라 슬프고 화남...

뒤에서 내얘기 남친얘기했을게뻔하니까 더 분함..

남의시선..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상처가되네요..
괜히 남친에게미안해짐..
더 많이사랑해주는게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