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박근혜 후보의 부자증세인걸까요? 아니면 다른 의도인걸까요?

흐음... 좀 혼란 스럽기는 하네요.

쉽게 이야기해서 은행에 12억가지면 내던 세금을 6억가진 사람들도 내라는 건데...

이걸로 3000천억 예산을 확보했다고하고요.

근데 과연이게... 부자증세라고 할수 있을까요?

원래되었어야 할 1996년에 제대로 시행되어야할 세금의 취지 정도 박에 안된다는 의견도 있고요.

어떤분은 박근혜 당선인 이라서 가능한 거라는 이야기도 하고, 또는 박근혜 당선인이 "부자감세가 아니라 증세 시켰다"

라는 이야기도 하는데요. 어떻게 평가를 내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