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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2012년 올해를 빛낸 10대 가수와 가요
게시물ID : star_120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론조사甲
추천 : 2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9 09:05:44

갤럽은 올해 대선에서, 가장 근접한 예측조사를 해냈지요.


"이날 개표 결과에 가장 근접한 예측을 내놓은 곳은 '한국 갤럽'이었다.

한국갤럽은 선거 하루 전 실시한 예측조사에서 박 후보 51.4%, 문 후보 47.7%를 득표해, 박 후보가 3.7%포인트 차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박 후보 51.6%, 문 후보는 48.0%를 얻은 대선 개표 결과와 거의 일치하는 수치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22116504335106&outlink=1








출처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380






소녀시대는 한국에서 연간음원1위, 갤럽올킬

일본에서 밀리언셀러(100만장 판매인증)를 달성하여

한국과 일본에서는 더이상 이룰게 없는듯 하네요.


(보아도 일본에서 밀리언셀러와 아레나투어를 하다가, 미국진출 했습니다.

음반과 책의 로망은 밀리언셀러죠.

보아는 미국진출 초기에 SM과 JYJ소송으로, 일본소속사가 일본으로 다시 불러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야 뉴페이스 음원강자가 매년 생겨나고 있구요.

거짓말의 빅뱅, 노바디의 원더걸스, 지의 소녀시대, 잔소리의 아이유&슬옹, 배드걸굳걸의 미쓰에이, 롤리폴리의 티아라, 강남스타일의 싸이)



내년에 소녀시대의 미국데뷔앨범이 발매예정이니,

파급력높은 빌보드 상위권에 입성하여, 해외 유명가수들처럼 제대로된 월드투어를 해나갈 동력을 얻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내년부터 음원가격이 어느정도 인상된다네요.


한국가요계를 망친 주범 1위는 멜론으로 대표되는 음원업체의 음원가격 쓰레기화이고,(비주류 가수를 음원수익없는 거지로 만듬)

2위는 대중을 가요계에서 멀어지게 만든 유영진의 SMP라고 생각합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다운로드는 한국이 더 많았지만, 미국음원수익 28억원, 한국음원수익 6500만원, 이게 현실입니다.

이번에도, 쓰레기상태인 음원가격 인상에 멜론이 가장 심하게 저항했죠.

2013년에는 음원가격 인상을 통해 한국가요계가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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