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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쓴 글이..
게시물ID : gomin_4284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리언니
추천 : 12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07 22:56:16
누군가를 웃겨야겠다. 
친구를 팔아보세
친 오라비를 디스해보세
하는 마음으로 쓴것이 아닌데
이렇게 차고 넘칠만큼에 관심을 보여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오...
조만간 곤히자던 친구의 모습을 묘사해서
한번 더 올리리다.

그래도 대려가시겠다면
사진이 고려해 보리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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