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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428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나라☆★
추천 : 1
조회수 : 10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10/31 10:42:04
시집올때 메이드인차이나 도자기와 몸뚱아리만 온 봉선이누나,
처제 이름도 모르고 딱 걸린 김대희,
소주병바닥에 팔꿈치 권법을 보여준 눈치 빵점 아들 장동민.
저 집안은 정말 대화가 필요하다.
즐감하시고 답글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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