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너무 생동감이 있는 꿈을 꿨습니다.
꿈이 나뉘어서 2가지인지 같은 하나의 꿈인지는 햇갈리는데요
일단 크게 생각하면 2가지인 것 같습니다.
1. 콩신의 탈락
언제인지는 확실히 기억이 안나는데 중후반인 것 같았습니다. 상민갓, 은지원, 노홍철은 안보였고 가버낫만 보였습니다.
2. 새로운 마술사의 등장
마술사 최현우씨의 등장이었습니다. 두 마술사가 나와서 가버낫이 웃고 있고 최현우씨가 인사를 하더군요
왠지 느낌상 가능성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생생하게 꿈을 꾸어서 글을 끄적거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