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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259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완소남★★
추천 : 6
조회수 : 9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2/29 15:08:11
점심시간을놓쳐 늦은점심을먹기위해 회사앞에 국밥집에왔는데
국밥을시키고 먹는데 카운터쪽에서 아줌마가 폰으르ㅡ
야동을보는지 아..아..아..신음소리같은게들리는데
뭐지ㅡㅡ?? 식당안에는 아줌마랑 저밖에없음..
아직 반도못먹었는데ㅠㅠ 배고픈데 디게 신경쓰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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