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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28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0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6/06 12:27:20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나의 하루.
언제부터 언제까지 수면을 취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정신 없이 살고 있음. (시도 때도 없이 자고 있음으로 해석해도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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