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어나서 제일 예쁜 여자를 봤는데... 그 여자가 여고생임.
와 딱 얼굴보는 순간 가슴이 쿵 내려앉았는데
(이 짤은 거짓이 아니었다...실제로 존재하는 것이었다)
태어나서 본 사람 중에 젤 예뻤습니다(탕웨이 제외)심쿵 이런거 다 비유적인 표현인줄 알았는데실제로 존재하는거였어요.닥치고 찬양할수밖에 없는 외모였네요. (여자 외모 잘안보는데도..)심지어 아직 여고생.지하철에 강림한 천사. 근데 여고생이라서 징역 징역하기에는외모가 진짜 너무 압도적이어서.청순한 얼굴에 백지같은 피부..
그냥 이성의 감정이 생긴다기보다는
와 진짜 저런 얼굴가진건 축복이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