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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너무 예쁘면 숨이 막히고 가슴이 쿵내려앉더군요.
게시물ID : humorstory_428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쟝폴샤르트르
추천 : 1
조회수 : 18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28 21:10:19
오늘 태어나서 제일 예쁜 여자를 봤는데... 그 여자가 여고생임.

와 딱 얼굴보는 순간 가슴이 쿵 내려앉았는데

BQZqnpl.png

(이 짤은 거짓이 아니었다...실제로 존재하는 것이었다)



태어나서 본 사람 중에 젤 예뻤습니다(탕웨이 제외)

심쿵 이런거 다 비유적인 표현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존재하는거였어요.


닥치고 찬양할수밖에 없는 외모였네요. (여자 외모 잘안보는데도..)

심지어 아직 여고생.


지하철에 강림한 천사. 

근데 여고생이라서 징역 징역하기에는

외모가 진짜 너무 압도적이어서.


청순한 얼굴에 백지같은 피부..

그냥 이성의 감정이 생긴다기보다는

와 진짜 저런 얼굴가진건 축복이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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