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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상부상조의 인심이 살아있는 따뜻한 복지행복국가입니다
게시물ID : sisa_340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대민영화
추천 : 3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2/29 16:35:49

 농민들은 도시민(사무노동자+현장노동자)들을 배려합니다    농민: 농산물 값이 너무 오르면 안되지 값싼 수입산도 먹어야 돼

자영업자들은 소비자(사무노동자+현장노동자)들을 배려합니다    자영업: 소비자들도 주말에 대형마트를 갈 수 있어야 돼

사무노동자와 현장노동자는 농민과 자영업자를 배려합니다  사무+현장: 식량자주권을 지키고, 대형마트가 너무 헤쳐먹으면 안돼

학생들은 어머니(가정주부)를 걱정합니다  학생: 어머니 등록금 부담 크시죠?

어머니들은 학생을 위로합니다  어머니: 괜찮아... 이정도 등록금이야...

 

저소득층은 고소득층이 세금많이 낼까봐 걱정합니다   저소득층: 허허.. 부자들도 노력한 사람들인데 세금으로 뺏어서 우리가 받을 수가 없지...

고소득층은 저소득층이 굶주릴까봐 걱정합니다   고소득층: 허허.. 춥고 배고플텐데.. 세금을 걷어서 그들이 굶지않게 해야지...

 

저학력자는 고학력자를 걱정하고

고학력자는 저학력자를 걱정합니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생각해주는 사회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참고자료>

 

<정당색  -   빨간색: 새누리당(박근혜)   /   파란색: 민주당(문재인) >

  직업별 지지율  

  *농림 임업 어민: 朴 55.2-文 37.1%
  *자영업: 朴 50.2-文 37.1%
  *화이트칼라: 朴 32.7-文 53.5%
  *블루칼라: 朴 43.1-文 48.1%
  *가정주부: 朴 55.6-文 32.3%
  *학생: 朴 27.9%-文 57.7%
  *무직: 朴 60.4-文 19.3%
  

  월(月) 소득별 지지율
  
  *200만 원 이하: 朴 56.1-文 27.6%
  *201만~300만 원: 朴 40.1%-文 47.6%
  *301만~400만 원: 朴 43.5-文 47.3%
  *401~500만 원: 朴 39.4-文 50.6%
  *501만 원 이상: 朴 40.8-文 46.4%


  학력별 지지율
  
  *중졸 이하: 朴 63.9-文 23.5%
  *고졸 이하: 朴 52.8-文 33.1%
  *대재(大在) 이상: 朴 37.4-文 49.6%

 

 

미국 소득별 지지율보고 생각나서 써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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