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은 도시민(사무노동자+현장노동자)들을 배려합니다 농민: 농산물 값이 너무 오르면 안되지 값싼 수입산도 먹어야 돼
자영업자들은 소비자(사무노동자+현장노동자)들을 배려합니다 자영업: 소비자들도 주말에 대형마트를 갈 수 있어야 돼
사무노동자와 현장노동자는 농민과 자영업자를 배려합니다 사무+현장: 식량자주권을 지키고, 대형마트가 너무 헤쳐먹으면 안돼
학생들은 어머니(가정주부)를 걱정합니다 학생: 어머니 등록금 부담 크시죠?
어머니들은 학생을 위로합니다 어머니: 괜찮아... 이정도 등록금이야...
저소득층은 고소득층이 세금많이 낼까봐 걱정합니다 저소득층: 허허.. 부자들도 노력한 사람들인데 세금으로 뺏어서 우리가 받을 수가 없지...
고소득층은 저소득층이 굶주릴까봐 걱정합니다 고소득층: 허허.. 춥고 배고플텐데.. 세금을 걷어서 그들이 굶지않게 해야지...
저학력자는 고학력자를 걱정하고
고학력자는 저학력자를 걱정합니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생각해주는 사회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참고자료>
<정당색 - 빨간색: 새누리당(박근혜) / 파란색: 민주당(문재인) >
직업별 지지율
*농림 임업 어민: 朴 55.2-文 37.1%
*자영업: 朴 50.2-文 37.1%
*화이트칼라: 朴 32.7-文 53.5%
*블루칼라: 朴 43.1-文 48.1%
*가정주부: 朴 55.6-文 32.3%
*학생: 朴 27.9%-文 57.7%
*무직: 朴 60.4-文 19.3%
월(月) 소득별 지지율
*200만 원 이하: 朴 56.1-文 27.6%
*201만~300만 원: 朴 40.1%-文 47.6%
*301만~400만 원: 朴 43.5-文 47.3%
*401~500만 원: 朴 39.4-文 50.6%
*501만 원 이상: 朴 40.8-文 46.4%
학력별 지지율
*중졸 이하: 朴 63.9-文 23.5%
*고졸 이하: 朴 52.8-文 33.1%
*대재(大在) 이상: 朴 37.4-文 49.6%
미국 소득별 지지율보고 생각나서 써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