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 쓰다가 득점력이 너무 딸리는 관계로 공격적으로 바꿔봤습니다.
중원이 좀 약하지만 중미 기성용하고 알빈이 잘 막아줘서 그다지 큰 부담은 안생기더라구요.
피파3는 역습 한방에 경기가 판가름 나는것 같아 압박을 줄이고 옵사이드트랩을 자주 이용합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한방에 뚤리면 ㄷㄷㄷ
스트라이커 반페르시가 몸쌈이 약해서 참 고민인데요.
루니하고 바꿀지 말지 고민입니다.
이브라히모비치 오늘 스타터팩에서 하나 받긴 했는데 반페를 버리고 이브라를 넣을까 고민되기도 하구요.
특히 반페는 컨디션이 올라갈줄 몰라서 더욱 고민이네요.
공유기문제로 집에서 수십번 몰수패를 당해서 승률이 40%도 안되는게 참 억울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