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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모두들 2004년 새해를 어디서 맞이하였나요
게시물ID : humorstory_42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골라스vV
추천 : 0
조회수 : 14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1/09 20:18:44
친구들에게 새해인사하기위해 기달리고 기달리다가, 11시 57분경, 위험 수위가 넘었음을 느낌과 동시에 변기통에 앉아서 힘주고 있엇다ㅡㅡ 대략허무 나도 덩싸고있었다- 추천! 피식했다- 추천! 전혀 웃기지 않지만 노력이 가상하다- 추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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