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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42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윤리와가치★
추천 : 1
조회수 : 92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3/19 11:35:02
전 잘 모르겠어요. . .
여기가 서울만큼 복잡한곳이 아니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차선변경전에 미리 방향지시등 켜두면 거의 다 양보해주시고
시내주행을 주로해서인지는 몰라도 제 앞으로 과격하게
끼어들기하는 것도 얼마 못봤구요, 절 제끼고 가시는 분들은
제 차가 느리니까 제끼고 가는거지 꼭 경차라서 무시한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반대로 느리게 가지않고 속도 붙은상태에서는 경차도
다른차들하고 비슷한속도라서 잘 안끼어들던데요. , 끼어드는건
진짜 속도내고 싶어하는 사람이거나 성격 급한사람들일거라는
생각이지 경차는 제끼고본다! 라서 끼어드는건 아닌것같아요.
그리고 경차를 운전하면 스스로 지켜야될것들? 이 있다고 생각도해요.
고속도로에서는 1차선으로 달리지 않기, 시내운전에서도
되도록 2차선으로 운행하기, 끼어들때 가속력이 부족하니
미리미리 방향지시등 켜주기 등등 경차가 다른차들에 비해서 느린건 사실이니까
내가 느린만큼 나보다 빠른 차들을 배려해주는 운전도 중요하닥느 생각합니다.
훔. . 저는 경차를 운전하든 중형차를 운전하든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이런성격이라그런지 경차라서 무시받는다는 생각은 거의 없네요. . .
또 요새는 경차가 거의 세컨차인 분들이 많아서 무시하는거 없던데. . .
케바케인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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