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르삼과 지대는 점유율 80%의 현기따라서 ㅂㅅ마케팅+가격+옵션질만 할 뿐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거대시장 중국, 인도를 염두에 둔 거점시장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판매고를 더 올릴려고 하지 않는 제일 큰 이유가 거점시장의 제작공장이 빡빡하게 돌아갑니다.
수출용으로만으로도 공장이 빡빡하게 돌아가는데 내수시장을 더 공략해서 점유율을 높혀서 공장을 더 지을 필요성이 없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중국에 진출하는게 더 효과적일거 같습니다.
차량을 더 팔 필요성이 없으므로 고가격대가 형성됩니다.
그래서 현기가 200만원 올리면 얼씨구나 같이 올려서 받는 옵션질 + ㅂㅅ마케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ZOT같은 경우가 아닐수 없습니다.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더러운 시장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