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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1위를 차지하고도 제대로 떴다고 말하기 어려운 아이돌들
게시물ID : star_428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2
조회수 : 8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1/27 08:12:54
(1) 걸그룹

라붐 - 올해 뮤직뱅크에서 첫 1위 차지했으나 사재기 논란에 하필 상대가 아이유라 욕먹음.
(1주만에 40위권 밖으로 밀려나며 뮤뱅 역대 최고 순위 하락 기록). 후속 앨범 1위 후보는 커녕 탑10 못 들어감.
멤버 3인 더 유닛 나오자 1위 사재기 인증한 모양새라며 또 욕먹는 소속사. 
라붐 인스타를 후배 남돌 홍보용으로 쓰기 시작하며 또 욕먹는 소속사.

아예 존폐 기로에 서 있다는 기사까지 나버림.

러블리즈 - 올해 더 쇼에서 첫 1위. 하필 더 쇼라서 기억하는 사람 적음.

(2) 보이그룹

보이프렌드 - 2014년 더 쇼에서 첫 1위. 기억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노래 제목도 생각이 안남.

더 유닛에 멤버 전원 출연. 라붐은 그대로 공중파 1위였고 소속사가 밀어주는 멤버라도 있지
이 팀은 그런것도 없음.

몬스타엑스 - 올해 더 쇼에서 첫 1위. 역시 기억하는 사람 적음. 

NCT - 드림 더 쇼. 127 엠카에서 올해 첫 1위. H.O.T와 슈퍼주니어에서 적용하려다가 포기한 멤버 로테이션
시스템 도입한 그룹. 시스템 특성상 뜨기 힘들다고 봐야.

* 보이그룹 중 보이프렌드. 몬스타엑스 스타쉽 소속으로 소속사 선배인 케이윌. 소유. 효린에 비해 인지도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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