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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제 갈 때까지 가자
게시물ID : muhan_42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2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9/21 21:58:02










이제 한명 간 거, 끝까지 가자.




이미 무도 맴버들의 단단한 단결의 이미지에는 금이 갔음.


무도 맴버들도 다른 예능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중도하차할 수 있고,

길처럼 네티즌의 억지로 인해 불명예하차하게 될 수도 있게 됐다는 게 증명됐음.


한명이 됐는데 두명이 안될 이유는 뭐임? 세명, 네명, 아예 프로 폐지는?


안 될 거 있어?


선례가 생겨버렸는데?



앞으로 무도 보고 맴버들 서로 위해주는 거 보기 좋다,

방송에선 그렇지만 실제론 잘 챙겨준다,

뭐 그딴 소리 하지마셈.


역겨우니까.


일개 시청자가 그걸 어떻게 안다고.




이젠 방송에서 내보내는 것만으로 모든 걸 판단하고, 네티즌이 분연히 일어나며,

차례차례로 욕먹다 마침내 맴버들이 지쳐서 하나하나 떨어져나가는 광경을 보게 될 거임.



하하, 저 개인적으로는 이제 무한도전에 대한 환상은 깨끗하게 사라졌음.


길 나가면 무도 안티 되겠다고 했는데 몇시간 지나지도 않아 실현되어 버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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