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건 이해해요. 타자 칠 시간에 그냥 말하는게 훨씬 빠르고 안전하니까요.
하지만 전 하고싶지 않은데 강요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그리고 말하는 사람들만 편하지 듣기만 하는 저는 별로 안편함...숨소리에 기침소리, 코 훌쩍이는 소리 별별 소리가 다들림....
게임하면서 뭐그렇게 친밀감을 느끼고 싶은가 음성채팅 강요하는 사람들 있는데 정말 싫네요.
게다가 여성유저인거 알면 별별 개같은 것들이 들러붙어서 더 귀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