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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진보에게 하는 쓴 소리
게시물ID : sisa_340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잘될거야
추천 : 6/3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29 22:45:55
1. 똥이라 더럽다 하며 피하지 말라.
똥칠한 똥개가 더럽다 피하기 시작하면 주제도 모르고 날뛰다가 사람을 무는 법이다. 
지 주제를 각인시켜야 사람 무서운 줄 알고 알아서 기는 법이다.

2. 싫은 소리 듣기를 즐겨하라.
싫은 소리하는 사람의 자격을 따져가며 듣는 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옛 말에 이르기를 세살 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하였다.
하지만 노비따위는 무시해도 된다. 노비는 생각이 없기에...

3. 원수가 내 빰을 때리면 죽빵을 갈겨라.
이 세상에 예수와 부처 같은 사람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그들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 또한 그들의 가르침을 행하기 보다 그들의 이름으로 득을 취하려는 사람들 뿐이다.
거짓과 위선이 가득한 세상에서 홀로 깨끗한 것이 득이 되는 세상이 아니다. 적이 더러운 수를 쓴다면 그보다 더한 수로서 적을 벌해야 한다. 지금은 자연의 약육강식이 절대 진리인 시대이다.

4. 뭉쳐라 그리고 집중하라.
적들은 한 곳에 모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언제라도 총공세를 펼칠 준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당신들은 어떠한가?
당신들만의 세상을 만들고 그 안에서 강대한 적을 외면하고 자신들만의 전쟁을 하고 있지 않은가? 
이는 곧 적의 강대함을 도와주는 꼴일 뿐이다.
제일 먼저 해야할 과업은 공동의 적을 부수는 일이다.




갑갑해서...
모두가 아는 것에 대해서 끄적거렸습니다.

갑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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