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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47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징징이★
추천 : 0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29 22:57:26
안
녕하세요
이제갓 고2가되는 남자학생임니다..
휴대폰으로 작성해서 오타많은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여기서이런글을쓴다해도
아무소용없다는거압니다..
전그저 혹시나해서 글을써봅니다...
때는 3년?2년전입니다.
저는 크아라는게임에서 또래친구를만낫습니다.
나이를물어보니 ㅈㅓ보다 한살 ㅇㅓ리더군요
그렇게저희는 게임상 커플링을사서 끼며 커플을맺엇습니다.
시간이지나고 휴대폰번호를교환할정도로 친해진저희는
어쩌다 현실에서도 사귀는사이가되어버렷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이주일..
한달..
두달이지나고
저는그아이에게 편지를받앗습니다
그편지가 지금남아잇는 그아이와의
마지막추억이되어버렷습니다
그리고 100일이채되지않아
헤어지게되엇습니다..
그후로지금까지 한번도 연락해본적이없는것같습니다..
휴대폰번호는잇지만 어끄제전호ㅏ해보니 ㄷㅏ른아주머니가
받으시더군요..
이글을보고잇을지도모르는...
..ㄷㅏ정아 강다정!!
아직한번도만난적은없지만
보고싶다...
목소리라도다시듣고싶다....
충남 청양에사는 97년생 강다정
을 애타게찾습니다...
나의 첫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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