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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29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섭다규
추천 : 1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08 02:51:26
요즘 사건사고에 간이 콩알만해진 여자입니다..
진짜택시를타도 무섭고
걸어도무섭고..그냥..버스에서 아저씨들이 쳐다만봐도 무서워요..
하지만 요즘 친구랑 자주 늦게까지놀고..ㅠ둘다 무서워서 차라리 아침까지
놀까..해서 까페에서 아침되길 기다리기도하고 ..
근데 누가그러더라구요
자긴 무서우니까 놀고나서 집에갈때
미리준비한 츄리닝바지입고 운동화신고간다고..
번거롭더라도..
좀괜찮은아이디언것같은데..어떻나요?!?아님 더좋은방법있을까요
놀지마세요는 정중히거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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