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무도 파업이 길어서 몇번 못나옴.. 놀러와는 시청률 저하.. 위쪽에서 안좋게봐서 강제 폐지였고..
박명수는.. 많이는 나왔으나.. 나가수 말고 잘된거 없고.. 그나마 나가수는.. 진행 못한다고 욕 이빠이 먹었구..
윤종신은.. 라스가 있긴하나.. 별로 임팩트가 ...
올해는 솔직히 mbc는 대상 받을사람 없었음.
그냥 작년처럼 프로에 줘서 라스가 받았어야 되지 않나 싶음.. 무도 파업때 그나마 라스가 먹여살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