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검사 운영은 더없이 훌륭한 막장가도를 달리는 중입니다(....)
지속적인 스킬 엎기
-> 그런데 그에 대한 피해에 대한 보상은 개뿔도 없음. 돈주고 스킬 엎는 거 외엔 탈출불가
지형상의 불안정성+막장 웨이포인트로 인한 수많은 피해 발생
-> 그에 대한 보상 일절 없음. 오히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캐쉬템(말 사망횟수 초기화 약) 팔아먹음
OBT라고 간판을 걸어놨으면 각종 테스트 및 이상발생여부를 감지하기 위해 정보를 제공해줘야함
-> 헌데 문의로도 정보 제대로 안알랴줌. 뭐가 제대로 안돌아가도 유저가 정보가 없어서 발견을 못함.
CBT->OBT 전환 사이에 상당량의 데이터 변경이 있었음
-> 헌데 게임상에서 그게 제대로 수정이 안 되어있는게 허다함(특히나 제작 관련 정보. 상당수의 NPC 정보가 미수정)
유저 과몰입이라도 막을려는 생각인지 허다하게 터지는 점검
-> 헌데 사전 타이머가 대체적으로 10분 내외(정리 준비로는 빠듯함. 말 타고 마굿간에 맡기기도 아슬아슬한 경우 많음)인데 보상도 없음
우리가 지금 여러가지 막장같은 환경에서 굴러먹다 와서 이정도도 버틸만하다(....)싶지만,
하나하나 따져보면 지금 OBT에 신명나게 스킬 뜯어먹으면서 그거 수정하는 캐쉬템 파는 것부터 시작해서 곳곳이 막장틱스럽습니다.
진짜 곰곰이 따져보니 어느 부분에선 진짜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막장임
어지간한 막장게임이더라도 스킬 상당수를 뜯어고치면 그것들 다시 찍을 기회는 준다 이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