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현 감독의<파수꾼>이나 <차이나타운>(한국영화 아니고 좀 예전에 만들어진 외국영환데 감독이 기억 안나네요..작법서에 많이 나오는 그영화..)
처럼 무거우면서도 뭔가 삶의 이면을 잘 잡아낸 영화 추천 부탁으려요!!
감독이 전하고자 한 메세지도 중요하지만 주제가 좋은걸 넘어서 그걸 이야기 하는 방식이 탁월한..그런 영화 없을까요?
영화적 장치나 시나리오 기법같은거 효과적으로 잘 사용한 그런영화 좋아해요..
고수님들 추천 부탁드립니다.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