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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지상주의의 피해자입니다 .. 취직 어렵네요
게시물ID : humorstory_429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문분석편
추천 : 4
조회수 : 7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08 23:42:45
안녕하세요 하하ㅎ핳

저번 수요일날 친구와 아르바이트 모집공고를 보고
같이 일해보려고 지원했습니다 

전화로 지원하는 방법밖에 없어 따로 지원하고 금요일 
차례로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먼저 제가 면접을 보고 1명만 모집한다는 걸 듣고 다음 주 나올 수 있냐는 말에 당연 내가 되겠구나 생각하고 친구 면접을 밖에서 친구를 기다렸는데요 

저번 주 내에 연락이 오면 뽑힌거니까 나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에게는 다음주 나올 수 있냐고 물어 놓고서는... 
제 친구가 이번주 부터 나간다고 하더군요 

이유를 모르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그 친구가 잘생겨서 제가 떨어졌습니다... 
ㅅㅂ... 오징어...  라서 떨어졌네요 
면접은 잘봤는데 ...... 대학가는 거 보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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