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딱히 즐거웠던 기억이 있는건 아니지만
문득 졸업한 초등학교에 다시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창가에서 운동장 바라보는걸 조아했는데
지금도 그대로 인지
고향 돌아가면 한번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