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야돈은 마약을 의미하는 포켓몬이라는 설은 엄청나게 설득력이 있고, 충분한 근거가 있다.

근데 왜 셀러는 야돈의 꼬리를 무는가에 대해

음란마귀가 씌인 나는 이런 견해를 조심스럽게 주장해 본다.

셀러...조개다..조개는 여성의 성기와 닮았다..한국에선 조개가 아예 그런 의미도 담당하는 것 같지만 일본에선 어떤지 모르곘다

어쩃든

그러한 셀러가 야돈.. 야돈의 머리나 다리나 팔이 아니라 꼬리를 문다..

둘리 드립에도 나타나듯 꼬리는 남자의 성기가 뒤로 제쳐진(?) 그런 늬앙스나 모양도 나타내기도 한다

비약일 수도 있지만, 나의 결론은

셀러는 여자, 즉 매춘을 뜻하고 야돈은 마약을 뜻한다는 것이다.

셀러의 설정에서 <껍질안에 모인 모래가 셀레의 체액과 섞여 아름다운 진주를 만들어 낸다>이라는 문구가 있다.

임신을 뜻하는 어구라고 보고, 셀러가 매춘을 의미한다는 설을 더욱 입증한다고 본다.

단지 그냥 추리고 견해다...나는 썩었나보다 조개가 꼬리를 무는 걸 보고 이런 생각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