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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22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추의피★
추천 : 0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30 08:53:27
지인이 소개해주셔서 나갔는데
그전 까지는 아무말 없었는데 당일날 절 보더니 십분도 안되서
사실은 자기가 휘귀병을 앓고잇다고.. 그래서 남자 못사귄다고 그러고서는 뛰쳐나갔네요...
그랬으면 지인이 미리 알려줬으면 좋았을텐데 쩝... 그래도 아프다는데 위로는 해줘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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