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슬프다 슬퍼.. 애기때 부터 키운 고양이를 더이상 키울수 없을거 같아서 고민 고민하다가 오유라면
잘 키워주실수 있다고 믿어서 왔습니다.
눈팅만 하는 사람이었는데 고양이때문에 아이디 만들고 글을 쓰려고 했더니, 일베테러 때문에 10회이상 접속해야
글을 쓸수 있다더군요ㅎ 오늘 겨우 10회 접속이 되서 드디어 올립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종은 친칠라구요 접종은 다 했습니다. 중성화 수술은 아직 초보 집사라서 그런지 불쌍해서 못했습니다.
좋은 집사님 찾습니다.
생년월일:2011.9.10
성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