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한 15년전쯤 본 영화같아요
19금이었던거같음. 잔인했던거같고
미이라가나와요 그리고 미이라를만들떄 뇌를빼는의식같은게있대요 고대에는 코에 갈고리를넣어서 뇌를빼낸다던가
그리고 미이라가 살아납니다
그리고 미이라가 자기 장기가 사라진거에대해 분노하고요 왜냐면 미이라한테 그 장기는 생명이었나? 하여튼그래요..
그래서 미이라가 만나는사람마다 코를통해서 뇌를뺍니다
근데 여기서 뇌를뺄때 갈고리같은기계가없어서 옷걸이있잖아요 얇고안에철들어있는거
그걸구부려서 갈고리같이만들어서 그걸코에넣어서 뇌를뺴요 물론 살아있는채로요..
ㅡㅡ 어릴떄 저거보고 옷걸이 공포증에 걸렸었어요..
근데지금와서 다시한번봐보고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