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429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1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20 12:07:33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국기가 망가지는 것을 보고 결연히
일어난 표창원 박사와 권력의 외압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진실을 밝히는 권은희 수사과장 같은 분이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수뇌부는 몰라도 우리 경찰 조직내에는 민주주의가
살아 있으나, 검찰에는 조폭형 집단주의만 있는 것이
아닐까요?
표, 권 두분 같은 분들의 국회 진출을 응원합니다.
복지로 세금 새는 것만큼이나 더 한심한 것이
조명철이나 이자스민, 문대성 같은 일회용 새누리당
단역들에게 나가는 세비입니다.
민주정부가 출범하면 권과장을 경찰청장 시켜
권력에 아부했던 수뇌부를 정리하고 경찰을 민중의
지팡이로 만듭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