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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그 이적시장 루머와 가십
게시물ID : soccer_47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원블루윙
추천 : 10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30 14:06:18

루머는 루머일뿐


1. 전남의 장신수비수 코니가 수도권 구단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2. 바젤 박주호의 국내복귀 가능성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챔 출전 4개팀 모두 박주호에 관심있어 합니다.


3. 부산 윤성효 감독이 곽광선 등 숭실숭실한 수원 선수 몇명을 데려오고자 합니다.


4. 인천 정인환은 구단에 남고자 하지만, 자금난을 겪고 있는 인천구단은 정인환을 팔아 자금난을 타개할 계획인 듯 싶습니다.


5. 성남 윤태업의 유럽진출 보도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보입니다. 김동완에이전트쪽에서 나온 언론플레이일 가능성이 높으며, 국내이적 협상이 진행중입니다.


6. 전북이 광주 이승기 영입을 위해 20억 이상을 이적료로 지불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7. 정대세의 수원 이적은 마무리 되었으며, 유니폼 입고 사진 찍을 일만 남았습니다. 까이오 영입은 이적료 문제로 사실상 무산되었습니다.


8. 수원 임경현+박태웅 <> 부산 김창수 or 박종우 트레이드 링크가 있습니다. 임경현과 박태웅 모두 윤감독이 수원에 데려온 선수들입니다.


9. 알라이얀 조용형이 제주로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10. 가시와에서 방출된 안영학이 부산과 접촉했습니다.


11. 수원 라돈과 서울 아디가 귀화를 추진중입니다.


12. 텐진으로 유배갔다가 돌아온 요반치치는 안익수감독에게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13. 선더랜드 지동원의 국내복귀 협상이 계속 진행중입니다만 선수는 여전히 유럽에 남고자 합니다.


14. 서울 수원 성남이 제주 송진형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이지만 박경훈감독은 이적 절대 불가 방침을 지키고 있습니다.


15. 울산 김신욱의 유럽 진출은 1월중으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이며, 전남 윤석영의 경우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한 유럽 진출이 사실상 무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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