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호남에서 지지율이 많이 빠지거든요. 안타깝게도.
건국65주년 드립으로 친이계와 뉴라이트에 러브콜을 하더니
광주경찰 발언을 콕 짚으시면서 호남에도 러브콜을 하네요.
건국65주년이 왜 친이계,뉴라이트에 러브콜인거냐면요. ~
현재 안훈장님은 조직이 없거든요. 그 조직을 뉴라이트는 완빵 가지고 있죠 크크
게다가 진보계열쪽도 안훈장님이 사쿠라인거 슬슬 눈치채는거 같은데...
최장집이 결정타였죠. 인물난 조직난을 해결하려면? ㅎㅎㅎ
거기에 더해서
예전의 안훈장님은 현재같은 역사인식이 없었는데 뜬금포로 건국65주년이라....
누구 들으라는 말이잖아요 ㅋㅋㅋㅋㅋ
누구겠어요.
건국60주년 추진했던 사람들이죠. 바로 친이계와 뉴라이트
그리고 광주경찰 발언으로 지역주의 운운하는게 웃기지않으세요?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지역주의에 관한 문제의식이 있었다면 기존에도 제스춰가 있었겟죠.
하지만 지역주의 타파는 문재인의원과 친노보고 하라고 선긋고 쪼르르 노원가서 선거치르신분이 ㅋㅋㅋ
그리고 호남의 사위라는 워딩은 지역주의 워딩아닌가요?
그냥 광주경찰은 떨어지고 있는 호남의 지지율을 위한 립서비스일 뿐이죠.